“FACE(미소안면침) 세계화에 가속도”

기사입력 2010.10.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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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성형 분야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의안면성형학회(회장 송정화)가 지난 14일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센터장 정대균 교수)와 상호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피부생명공학센터는 내달부터 본격 출시하는 비단나무 에센스 ‘SILK TREE’를 학회 회원 한의원에 저가로 우선 공급하고, 회사 매출액의 일부를 학회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한의안면성형학회는 센터가 개발한 피부진단기 20여개를 회원들에게 한정 보급해 미소안면침 시술 전후의 임상데이터를 과학적으로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회와 센터가 향후 상호 인증시스템을 구축해 ‘지식경제부 지정 피부생명공학센터 공식 제휴점’이라고 명시된 현판도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 송정화 회장은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의 최첨단 피부분석시스템을 활용해 미소안면침의 EBM(근거중심의학) 구축에 속도를 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대균 센터장은 “미소안면침의 객관적인 효능 평가를 통해 안면성형 분야의 세계시장을 한의사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센터가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의안면성형학회는 송정화 원장에게서 비롯된 FACE(미소안면침, Facial Acupuncture for Charm and Elegance)를 통해 순수하게 침만을 사용, 미용 개념으로 한의원을 찾은 환자들에게는 얼굴 축소, 피부 탄력, 주름 제거 및 예방 등 안면성형 토탈 케어를 제공하고 구안와사 등 안면 근육이나 신경의 고착화된 만성증 개념의 환자들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기바이오센터에 소재하고 있는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는 2007년 지식경제부 지정 지역혁신사업(RIC:Regional Innovation Center)에 신규 과제로 선정되면서 10년간 정부 73억, 경희대 75억,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산업체 등에서 총 220억원의 현금 및 실험기기를 지원받아 천연물 소재 개발실, 한방나노바이오소재개발실, 인공피부개발실, 피부생리활성분석실, 초정밀초고속소재분석실, 피부생명공학기초연구실, 기업지원실 등을 갖추고 피부 관련 분야의 맞춤형 연구개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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