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옥마을서 한방의료 체험하세요~”

기사입력 2010.10.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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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남산 한옥마을에서 대장금 의녀로부터 직접 한방의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한방의료관광 상품이 지난 15일부터 선보였다.

    해외에서 인기를 누리며 한류열풍의 중심에 있는 국내 드라마 ‘대장금’을 테마로 한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사)한방의료관광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대한한의사협회, (주)옴니허브, (주)한중제약이 후원한다.

    이 행사는 대장금 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한방의료체험을 세계적인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개발, 한방치료와 치유를 원하는 웰니스 해외의료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에서는 한방의료관광 홍보의 장으로 대장금 진료(한방검진, 맥진, 침, 약침, 전침, 뜸, 부항 등 한방 물리치료)와 함께 피부미용, 성형, 다이어트, 한방 장 청소, 아토피, 비염, 여성질환, 척추질환, 중풍, 당뇨, 난치성질환, 한방건강검진, 성장 장애 등 특화진료를 전문 한방의료기관으로 연계해주는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또 외국인 대상 설문조사 및 상담을 통한 체질개선 한방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한방의료기관들의 이벤트 진료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추진해온 (사)한방의료관광협회 이은미 이사장은 “전통문화유산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일선에서 홍보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는 대장금을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것”이라며 “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대장금’을 통한 한류열풍을 되살리기 위해 대장금에 버금가는 고전 복식과 현대 한방의료기관의 형태를 갖춰 다시 찾고 싶은 대표적 한국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는 10월3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1월 4일부터 27일까지는 매주 목, 금, 토요일 한국관광공사 내 의료관광홍보안내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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