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한의사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기사입력 2010.09.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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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는 지난 11일 서울 꽃마을한방병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3학년 이수민 학생과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3학년 전미선 학생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이수민 학생은 “무엇보다 장학금을 주신 여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여한의사회의 장학금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한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선배 여한의사들을 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전미선 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장학금을 주신 여한의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한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왜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하고, 여한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류은경 회장은 “장학 사업은 후배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취지에 공감하는 여한의사들이 많이 나타나 장학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장학생 선정은 전국 11개 한의과대학에서 접수된 9명의 신청자들이 제출한 성적증명서와 여한의사로서의 미래 비전 및 계획, 역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한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지난해 장학회를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총 6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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