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개국 1만7천여명에 한의학 홍보

기사입력 2010.09.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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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랑적십자봉사회(회장 임일규)는 지난달 28일부터 9월5일까지 진행된 ‘2010 월드레저경기대회’에 참가, 무료진료소를 설치해 참여하는 선수는 물론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무료진료소 개소식에서 임일규 회장은 “71개국 1만7000명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한의학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어깨도 무겁다”며 “또한 ‘닭갈비·막국수 축제’도 동시에 열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자”고 밝혔다.

    특히 무료진료 기간동안 봉사회에서는 매일 2, 3명의 한의회원들이 진료를 맡는 동시에 영어·일어·중국어 통역요원이 상시 대기해 외국인들이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맥산’을 내원객들에게 제공하고, 한의학 관련 홍보자료를 배포·설명하는 등 한의학 홍보의 전령사로 큰 역할을 해냈다.

    이번 무료진료소에는 임일규 회장을 비롯 이용규·윤철용·고호규·장화·백상규·김대식·류헌식·이종우·강문선·박정회 원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한의사랑봉사회는 지난해에도 국제태권도대회에서 의료지원을 실시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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