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지식정보 공동 활용 추구

기사입력 2010.09.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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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KIOM)은 지난달 26일 원내 다산관에서 ‘제5차 전통의학 지식정보 공동활용위원회’를 개최, 전통의학 정보포탈인 ‘오아시스(OASIS)’에 대한 소개와 서비스 현황,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의학 정보의 공동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대한한의학회 및 산하 분과학회, 한의과대학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학 정보화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과 함께 오아시스의 원문을 볼 수 있는 일괄 회원 가입 방안과 미협약학회에 대한 협약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오아시스는 현재 논문 검색, 한의연구보고서 검색 및 분석, 한의약통계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오는 11월부터는 논문 분석기능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어서 향후 이에 대한 활용으로 전통의학 분야 연구기획자료 생성 및 연구동향 분석이 용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기옥 원장은 “전통의학 정보 활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한의계뿐만 아니라 BT 분야를 비롯한 한의계 외부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통의학 정보의 저변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통의학 지식정보 공동활용위원회는 현재 2000여명의 회원과 44개의 학회, 11개의 한의과대학 및 전문대학원, 연구기관 등이 협약을 체결해 참여하고 있다.

    공동활용위원회는 학술정보의 One-stop 서비스를 구축하여 학술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함으로써 한의학 연구지원기능을 강화할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아시스는 종합적인 지식정보 활용시스템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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