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AM, '전통 한의약의 현대화 : 새로운 제형과 의료기기' 특별판 발간

기사입력 2018.03.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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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현 한약진흥재단 한약제제팀장 편집장 맡아

    eCAM(논문)

    eCAM(이기현 팀장)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SCI(E)급 저널인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eCAM)이 최근 특별판 ‘전통 한의약의 현대화: 새로운 제형과 의료기기(Modernization of Traditional Oriental Medicine: New Dosage Forms and Medical Instruments)'를 발간, 한의약의 현대적 변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약기술의 발달에 따라 복용하기 불편했던 한약의 형태는 짜 먹거나 정제의 형태로 다양화되고 있으며 약침과 같은 새로운 치료술이 개발됐을 뿐 아니라 의료기기의 개발·활용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발간된 특별판은 이같은 현대기술의 발달에 따른 한의약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한의학의 현대화와 관련된 12편의 연구논문과 2편의 리뷰논문이 게재됐다.

    특별판 편집장을 맡은 이기현 한약진흥재단 한약제제팀장은 "이번 특별판 발간을 통해 한의약의 현대적 변화에 대한 연구 성과를 학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 기술의 발전은 한의약분야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한의약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같은 저널의 새로운 특별판 편집장도 맡아 한의 의료기기 연구와 같은 한의기술의 현대화에 대한 연구 심사를 계속하고 있다. 새로운 특별판 투고 마감일은 오는 6월 8일이다.

    한편 이 팀장은 폐와 대장이 생리·병리학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한의학 이론을 최신 면역학기법으로 규명한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첨단면역학회지(Frontiers in Immunology)’에 게재하는 등 총 40편의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왔으며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8 인명사전’에도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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