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기능 예방 등 신약후보물질 국제학술지 게재

기사입력 2018.02.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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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련초 유래물질서 확인, 기억력 향상 연구결과도 함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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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는 20일 치매 증상인 인지기능 장애를 예방 및 치료하고 기억력 및 학습능력을 효과적으로 증진시켜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천연물 성분의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인 ‘Neurochemical Research(2018)’에 등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련초 유래 물질 (Eclalbasaponin II)이 콜린성 차단에 의해 유발된 인지기능 손상 동물모델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AD)와 같은 장애에서 관찰되는 인지 기능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잠재적 치료제임을 확인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에서 검증한 것이다.

    한련초 유래 물질이 콜린성 차단에 의해 유발된 인지기능 손상 동물모델에서 인지기능의 개선 효과를 알아보고자 스코플라민 투여로 인지기능 손상 동물모델에 eclalbasaponin II를 투여하여 수동회피, Y-미로 및 모리스 수면 미로, acetylcholinesterase (AChE) 활성 분석, Western blot 분석 등을 통해 기억 개선 효능을 측정했다.

    그 결과 Eclalbasaponin II (10 또는 20 mg / kg, p.o.)는 인지 기능 장애를 유의하게 완화시켰으며, 알츠하이머 치매(AD)와 같은 장애에서 관찰되는 인지 기능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잠재적 치료제로써 확인한 연구 결과다.

    미국알츠하이머협회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68초 마다 알츠하이머질환(AD)이 발병하는 것이 2050년이 되면 33초마다 발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2013년 기준 미국 알츠하이머질환자 수는 520만 명으로 추산(500만 명이 65세 이상) 되는데, 2025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의 40%인 710만 명에 달하고, 2050년에는 1,380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AD)는 미국에서 심장질환, 암에 이어 3번째로 치료비용이 비싼 질환이며, 모든 나이에 걸쳐서는 6번째, 65세 이상노인에 대해서는 5번째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다.

    케미메디 연구진에 따르면, 이미 기억력 개선에 효능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하고초를 이용하여 원료에 대한 추출, 표준화, 정량화를 통한 고품질화된 제품을 개발 중이며, 에클랄바사포닌 또는 그 유도체를 포함하는 인지기능 장애 또는 집중력 장애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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