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더 믿을 수 있는 뉴질랜드 녹용 전해지도록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16.10.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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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사슴협회·뉴질랜드 대사관, '뉴질랜드 녹용, 믿을 수 있는 원산지'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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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뉴질랜드사슴협회(이하 DINZ)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은 지난달 29일 용산구 동빙고동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녹용, 믿을 수 있는 원산지'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뉴질랜드 녹용 산업의 출발에서부터 성장까지 한국 한의학계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지속적인 친우 관계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키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클레어 펀리 뉴질랜드 대사는 "역사 깊은 한의학은 우수성과 함께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뉴질랜드에서 믿을 수 있는 원료를 공급한다는 점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댄 쿱 DINZ CEO도 "한·뉴 자유무역협정(FTA)과 개별 소비세 등의 경제적인 이익은 물론 투명하고 밀접한 공급망 구축을 통해 더욱 더 믿을 수 있는 뉴질랜드 녹용이 한국 한의사들에게 전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산지 확인 시스템(COO System)'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DINZ에 따르면 면 한·뉴 FTA 체결 이후 뉴질랜드 가공 녹용에 대해 2.6% 관세 양허가 적용되고 있으며, 오는 2018년 1월1월까지는 5%의 관세 양허, 2029년 1월1일에는 20%의 관세 양허가 예정돼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녹용에 적용되던 개별소비세(구 특별소비세) 역시 폐지됨으로써 뉴질랜드 녹용이 수입돼 소비자에게 공급되기 전까지 필요했던 약 10%의 세금이 절감되는 효과가 생겼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대한한의사협회 약무이사를 비롯해 현직 한의사, 뉴질랜드 녹용 수출·수입, 유통 업체 관계자, 뉴질랜드 대사관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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