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 한의학 우수성 전파 '앞장'

기사입력 2016.09.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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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침요법 및 염좌치료 임상시연에 현지 의료진들 '높은 관심' 나타내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한국한의학 컨퍼런스 및 마스터클래스 개최

    [caption id="attachment_369182" align="aligncenter" width="900"]%ec%9a%b0%ec%a3%bc%eb%b2%a0%ed%82%a4%ec%8a%a4%ed%83%84 사진제공=우즈베키스탄 국립 제2병원 한의진료센터[/caption]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학술대회가 개최돼 현지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7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가 주최하고, 우즈베키스탄 국립 제2병원 한의진료센터가 주관한 '제6회 한국 한의학 컨퍼런스 및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한국 한의학을 공부하는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침반사요법학회 회원들의 임상논문 발표와 함께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이춘재 단장·손영훈 한의사의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 한의학을 활용한 최신 임상술기 및 임상성과를 공유하는 등 한의학은 치료의학이라는 것을 현지 의사들에게 각인시켰다.

    특히 마스터클래스에서 진행된 도침요법과 염좌치료에 대한 임상 시연에서는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이 연이은 환호와 탄성을 자아내는 등 큰 호응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송영일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협력의료진(한의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한의학 학술회의는 과거와 달리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이 실제적으로 원하는 새로운 임상술기 전달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될 한의학 학술교류를 모두가 기다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영일 한의사는 "내년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 한의학이 진출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큰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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