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중 동반한 월경통 환자의 계지복령환 치료효과 규명 나서

기사입력 2016.06.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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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대전주한방병원, 어혈증 진단 효율 높이는 융합진단기술 기반 구축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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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우석대학교 전주한방병원(이하 전주한방병원)이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혈 환자 증례 Follow up 연구'와 관련 인체적용시험 참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어혈성 부인과 질환인 자궁근종을 동반한 월경통 환자의 계지복령환 치료효과 분석 및 어혈지표를 검증하기 위한 임상연구로, 만 18~45세 여성 중 자궁근종이 확인된 월경통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까지며, 임상시험 기간은 월경 2주기(약 2개월) 동안으로 4회 병원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궁초음파를 포함한 관련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주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임상자료 및 혈액을 수집해 한의학, 의학, IT기술 등을 활용한 어혈증 진단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융합진단기술 기반 구축과 함께 진단기기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본자료 축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연구원으로부터 '어혈 환자 증례 follow up 연구'를 위탁받은 전주한방병원은 이은희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오는 11월까지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문의: 063-220-8732, 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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