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제67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 참석

기사입력 2016.06.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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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
    김갑성 회장 등 대한한의학회가 지난 3일 '제67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 팻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패러다임의 계승과 그 미래 - 다양한 한방으로'를 주제로 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쓰 JR 다카마쓰 클레멘트 호텔에서 열린 '제67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상연구 등 학술교류를 위해 참석한 이번 일본동양의학회는 △한국과 일본의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엑기스 제제 비교 △한의약에서의 오적산 연구와 실제 △오적산의 구성에 대한 고찰과 일본 구결의 변천△고전과 생약구성에서 고안한 오적산의 임상 응용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에선 김감성 대한한의학회 회장, 김영철·임형호 부회장, 남동우 국제교류이사, 김재은 제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일본에선 세키 다카시 도호쿠대 교수, 오가와 마도 카나자와의과대학 교수 등이 강연을 펼쳤다.

    대한한의학회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잘 알려져 있고 잘 사용되는 처방에 대해 명확하게 비교해볼 수 있었다"며 "한 국가에서 사용되는 처방을 알려주는 방식의 심포지엄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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