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관절 염좌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임상연구 나선다

기사입력 2016.06.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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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홍 동신대광주한방병원 교수, 한의학 치료 객관화·표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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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김재홍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 교수(사진)팀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로부터 3년간 5억 7000만원을 지원받아 '족관절 염좌에 대한 한의치료의 유횽성과 경제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임상연구'를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 사업은 제3차 한의약 육성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표준화된 한의진료서비스와 공공보장성 강화를 위해 한의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되며, 특히 한의치료의 근거 마련을 위한 다기관 임상연구와 표준화된 진료를 위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수용 개작을 통해 한의학의 위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이번 연구 사업을 통해 만성 질환으로 손꼽히는 족관절 염좌에 관한 한의치료를 표준화할 방침"이라며 "한의학 치료의 객관화 및 표준화를 통해 한의학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복지부 한의약 R&D 사업으로 한·양방융합기반치료기술 개발사업 중 뇌졸중 치료를 위한 뇌신경융합자극 치료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동신대광주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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