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외교·안보 문제 해결 위한 '통일공감포럼' 24일 발족...김필건 한의협 회장·전현직 통일부장관 등 참석

기사입력 2016.05.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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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359983" align="alignleft" width="1024"] 통일공감포럼 발족식이 24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통일·외교·안보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기구 '통일공감포럼'이 24일 발족식을 열고 '통일공감 프로세스를 말한다-북한진단, 대북정책, 북핵해법, 통일준비의 길'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 같은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류길재·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통일 공감 확산과 통일준비 방향'에 대해 모두발언을 한 후 △김정은 체제의 북한 진단 △북핵문제 진단과 해법 △남북관계와 대북정책에 대해 주제별로 대담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의견으로는 장미란 한국 YWCA 실행위원과 박윤수(고려대 4년)씨가 각각 여성과 청년 분야를 대표해 의견을 발표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남북관계가 어렵지만 국민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게 중요하다"며 "이 포럼이 남·남갈등 완화하고 한반도 평화 마련하고 한반도 새로운 도약 이루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내빈으로는 이 외에도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회장, 차경애 통일공감포럼 공동대표, 김천식 통일공감포럼 공동대표,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통일공감포럼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개인·집단이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합리적인 공론을 만들고 비전을 교류하는 민간 기구다. 통일공감포럼을 주최한 민화협은 1998년 9월 민족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을 기치로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각계 단체들이 모여 출범한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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