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의학연구소, 화순 이어 안동 우수한약재유통지원센터 운영

기사입력 2016.05.19 10:5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안동시, 경영체질 개선 기대

    우수한약재유통지원센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전통의학연구소가 ㈜글로벌허브를 인수함에 따라 안동 우수한약재유통지원센터 위탁운영사가 됐다.

    안동시는 이번 인수를 승인, 지난 18일 우수한약재유통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이번과 같은 형태로 지난해에는 전남 화순 한약재 전문 유통업체 ‘메가바이오’(구. 화순한약재유통)를 인수한 바 있다.

    따라서 전국 권역별 5개(안동, 제천, 화순, 진안, 평창)가 운영되고 있는 우수한약재유통지원센터 중 두 곳을 ㈜한국전통의학연구소가 실질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날 황성연 ㈜한국전통의학연구소장은 “안동지역 우수한약재를 활용한 암 치료제, 곤충소재 활용 의약품, 항비만 천연물 의약품, 남성 갱년기 치료제 개발 등 R&D분야에 주력할 것”이라며 “전국 5개 센터의 콘트롤타워 역할은 물론 안동을 한방중추기지화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년 안동시 한방산업담당도 “신도청시대를 맞아 한약재를 생산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한방6차산업을 활성화시키고 한약재의 과학적 품질관리와 풍부한 한방자원을 네트워킹시켜 안동을 한방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 우수한약재유통지원센터는 안동시 풍산읍 소재 종합유통단지 내 19,993㎡ 부지(건평 5,673㎡)에 항온․항습저장시설, 전처리가공시설, 품질검사실, 전시․홍보실 등을 갖춰 2010년 7월에 준공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약재GMP인증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부터 GAP 인증을 획득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