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약제제 27품목 허가

기사입력 2016.05.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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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2015년 의약품 허가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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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지난해 허가된 한약(생약)제제는 총 27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신약 등 2015년 의약품 허가 및 신고 일반 현황 △약효군별 허가 및 신고 현황 △화학의약품, 생물의약품, 한약(생약)제제 등 의약품 종류별 허가 현황 등의 내용을 담은 '2015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약품 종류별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한약(생약)제제는 27품목이 허가됐으며, 이 가운데 완제의약품은 26품목(전문의약품 6품목·일반의약품 20품목)이고, 1품목은 원료의약품이었다.

    또 지난해 허가·신고된 국내 제조의약품은 2742품목으로 완제의약품은 2677품목·원료의약품은 65품목이고, 완제의약품 중 전문의약품은 2066품목·일반의약품은 611품목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입의약품은 272품목이 허가·신고됐고 완제의약품은 223푸목, 원료의약품은 34품목이었다.

    이와 함께 약효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 등이 포함된 신경계용 의약품이 517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병 치료 등 대사성 의약품 393품목 △순환계용 의약품 359품목 △소화계용 의약품 358품목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329품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제약사, 연구기관 등 관련 종사자가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국내 허가·신고 현황 및 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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