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의 한·양의학 협력 연구체계 토대 구축

기사입력 2016.05.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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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광주한방병원, 뇌신경융합자극치료기술개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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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한·양방 융합기반 치료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김재홍 동신대광주한방병원 교수팀이 지난달 29일 동신대광주한방병원 대강당에서 6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현우 동신대 한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동신대광주한방병원과 전남대병원 연구진이 함께 수행하고 있는 뇌경색 치료를 위한 뇌신경융합자극 치료기술 개발 경과를 소개하는 한편 △중풍의 변증 표준화(이명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경두개 직류전기자극의 뇌가소성 조절효과(신용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이 발표됐다.

    이와 관련 김재홍 교수는 "뇌신경융합자극 치료기술이 난치질환인 뇌경색의 치료율을 높이고 한·양방 협력 연구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팀은 4대 중증 질환 및 난치질환에 유효한 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전남대병원 연구팀과 함께 한·양방 임상연구진이 참여하는 한의학 R&D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한·양방간 실질적인 협력 연구체계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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