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주한의사협회서 한의학 학술대회 열린다

기사입력 2016.04.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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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3439 대한한의학회 제5회 평의회가 지난 20일 한의협 회관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미국 가주한의사협회 주최 '2016 한의학 학술대회'가 내달 개최된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이 같은 보고 안건을 담은 제5회 평의회를 개최하고 관련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해 10월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저명한 한의학 교수를 초빙해 특별강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7일과 7월 29일에 '2016 한의학 학술대회'가 가주한의사협회 주최 하에 동국대학교 LA캠퍼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추천 강사로는 강형원 원광대 산본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와 이병철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내과 교수·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이 각각 물망에 올랐다.

    이날 평의회에서는 학술대회 외에도 △제3회 정기총회 회의결과 △제11회 이사회 회의결과가 보고됐으며 △임원 인사 △201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2016회계연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실행예산 △2016회계연도 사업 추진 일정 등의 사안이 심의, 의결됐다.

    한편 지난 7일 개최된 제11회 이사회에서는 한의학회가 대한약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학술대회 공동 세션에 참가하기로 한 내용이 원안 승인, 통과됐다.

    한의학회는 지난 3월 대한의학회, 대한약학회, 대한치의학회와 함께 대한약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4개 의약학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약학회 2016 추계학술대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7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한·중·일 공동 심포지엄, 4개 의약학단체장의 공동 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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