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나눔제약, 한약제제 연구개발 위해 손잡아

기사입력 2016.03.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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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제제 제형변화, 항바이러스 제제, 아토피 피부염 예방․치료 조성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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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나눔제약(주)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가 한약제제 연구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17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항바이러스 제제,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치료용 조성물 개발 등 협력을 통해 공동이익을 도모키로 했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한의신약 개발 분야 공동연구 수행 △한의학 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우수한방제품 산업화 및 수출 활성화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다년간의 연구개발 경험 및 다양한 임상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가 항바이러스와 피부질환 한약제제 개발에 한약제약업계와 공조해 동반 성장·발전하는 시너지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나눔제약 도기식 대표는 “한약제제 제형 변화사업을 비롯해 항바이러스 제제의 연구 개발과 피부질환 예방·치료용 한약제제 개발의 공동연구 및 사업화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한의학연구원에서 연구 개발한 우수 한약제형과 나눔제약(주) 원외탕전실을 연계해 이용하면 한의원 경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나눔제약(주)은 의약품용 한약재 제조업체로 식품의약품안전처 hGMP(우수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았으며 영천시의 2015년 향토산업육성사업(한방자원 가공시설 구축)에 선정돼 한약제제의 가공 및 표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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