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의 한의치료 우수성 알리는데 역점

기사입력 2014.05.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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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 건선, 여드름, 탈모 등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 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한방피부과학회 춘계세미나에서 아토피 건선 난치성 피부질환을 연구하는 배독생기한의원 도영민 원장이 피부질환을 바라보는 한의학적 관점과 진단법을 설명하고 아토피, 건선, 여드름 등 피부질환의 치료법과 임상적 치료 과정에 대한 처치법에 대해 소개했다.

    미사랑한의원 윤종숙 원장은 여드름의 최신 치료법인 광필의 임상사례 발표와 시연을, 꽃잎위에선한의원 정태선 원장은 탈모의 최신 치료법인 터틀핀을 이용한 한의 탈모치료 접근과 한의 탈모치료의 방향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터틀핀 치료술을 직접 선보였다.

    바이오 메트릭스를 이용한 여드름흉터 치료 및 탈모치료의 응용에 대해 강의한 피브로한의원 황홍연 원장은 다양한 임상사례와 함께 치료법을 시연했으며 실리톡스 연구자인 송병호 박사는 실리톡스 물질의 여드름, 미백, 탄력, 탈모치료에 대한 응용과 치료 원리를 설명했다.

    특히 치료술에 대한 시연은 회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방피부과학회 윤종숙 회장 “한의 여드름 치료와 한의성형은 이제 일반인들에게 효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앞으로는 아토피와 건선 등 피부질환 치료에 대한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난치성 피부질환에 대한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혀 미용성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피부질환에 대한 한의 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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