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자보환자 치료에 경쟁력 ‘충분’

기사입력 2014.02.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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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면역약침학회(회장 곽선)는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130여 명의 한의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교통사고클리닉의 도입과 활성화-CA·CH약침 설명’이란 주제로 2014년도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공적인 교통사고클리닉 도입과 활성화(안덕근 면역약침학회 의무이사) △한의사가 알아야 할 의료분쟁(김윤식 변호사) △교통사고 환자 치료만족도 높이기(김수경 면역약침학회 기획이사) △통증에 효과적인 면역약침 소개(정철 면역약침학회 학술위원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따르면 양방에서 단순 물리치료나 근육이완제, 소염제, 주사제 등으로 치료받는 것보다 한약을 통해서 어혈을 풀어주고 근육 인대를 강화시키는 한편 침, 약침, 부항, 뜸, 추나 등을 통해 훨씬 더 치료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양방병원들은 검사나 입원에만 자동차보험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대하고 통원 물리치료 환자는 수가구조상 소극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한방치료의 환자 만족도는 높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면역약침학회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환자는 건강보험수가보다 고부가가치인 만큼 한의원 경영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개원가에서는 아직까지 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한 진료 빈도가 높지 않고, 효율적인 청구방법도 모르는 회원들도 있는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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