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재활의학회 김순중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4.02.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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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임형호)는 지난달 26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 각종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제11대 학회장으로 김순중 세명대 교수를 선출했다.

    이와 함께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윤승일 빙빙한의원장이 ‘어지럼증의 한방치료’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윤승일 원장은 발표를 통해 “어지럼증의 말초성 원인 및 중추성 원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특히 스트레스가 어지럼증의 발생에 많이 관여한다”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이어 “우리가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한방재활의학과학회의 2013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14년도 3년차 전공의부터 변경되는 교재로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방재활의학과학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요추 추간판탈출증의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의 진행 정도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

    한편 이날 선출된 김순중 신임 회장은 “회원들간의 화합이 잘 이루어지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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