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발전시킬 시금석 되자”

기사입력 2013.10.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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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가 주최하고, 한방재활의학과학회·대한한방내과학회가 주관한 ‘2013전국한의학학술대회(제1권역)’가 지난달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1세기의 실용 한의학’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김갑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문의료인 과정 이수와 면허 취득 후 전문 분야 지식정보의 재충전은 시대적 소명이자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의료인 면허의 유지 관리와 보수교육 강화 지침에 의거해 과거와 같은 형식적인 보수교육이 아니라 회원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참교육을 요구하고 있다”며 “한의학회에서는 학술대회 사전등록 신청 사이트를 구축해 학술대회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학회를 실현하는 한편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한의학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운동선수의 한의학적 치료(하상철 유니드한의원장) △통합의학의 임상 활용(박윤희 푸른한의원장) △초음파진단기의 근골격계 및 한의학적 응용(백태현 상지한의대 교수) △오아시스를 이용한 논문 및 보고서 동향 분석 활용사례(예상준 KIOM 연구원) △한의사가 알아야할 의료법규(김용호 대구한의대 교수)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진료(안세영 경희한의대 교수) △노인질환에 대한 임상적 접근(신현철 대구한의대 교수) △신장질환의 한방치료(송봉근 원광한의대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백태현 교수는 발표를 통해 한의학의 해부학적 기원 및 발전사를 소개하는 한편 순수 한의학적 측면에서 복부자침심도 결정, 肌肉과 筋肉의 肥瘦, 鼓脹, 국소 부종, 瘀血(피하지방층·근육), 골절, 기능성 질환 등의 관찰에도 임상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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