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성료

기사입력 2013.08.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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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체질의학회(회장 김종원)는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일본 동경 사사가와기념회관에서 ‘체질의학과 미래’라는 주제로 제10회 사상체질의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스리랑카, 베트남 등에서 60여 명이 참석, 3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김종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술대회를 통해 일본에 사상의학을 알려 교류를 확대하고 참가국의 전통의학에 대한 소개를 통해 동양의학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과의 교류를 통해 사상의학을 세계적 의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첫날에는 △사상체질의학과 이제마(장현진, 한성한의원) △일본에서 한방의학의 유용성(김성준, 요코하마약학대학) △중국 치미병과 양생보건(노환옥, 광주중의약대학) △미병의학으로써의 사상의학의 중요성(김인태, 네모양한의원) △스리랑카 전통의학(아마라싱, 콜롬보대학) △베트남 전통의학(TVM) 소개(팜덕두옹, 한국한의학연구원 박사후 연구원)의 발표를 통해 참가국의 전통의학 소개와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일본인 환자의 사상체질에 따른 체질분포, 질병 및 증상유형에 관한 연구(김종원, 동의대학교) △사상의학의 유학적 역도정신과 그 미래(송일병, 경희지행한의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체질 관련 진단법, 치료법, 조사연구, 실험연구 등의 다양한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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