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 도움되는 기초학회로 발돋움”

기사입력 2013.01.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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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락경혈학회(회장 임사비나)는 19일 청량리역 해오름홀에서 ‘2013년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임사비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임상이 잘 돼야 하고, 임상이 잘 되기 위해서는 기초학의 발전을 통해 임상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학술세미나 주제인 ‘매선침’을 비롯 새로운 한의학적 치료기술을 마음놓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그 기전을 밝히는 연구에 매진하는 등 임상에 도움이 되는 기초학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원의 자격을 ‘경락경혈학 분야 및 이와 관련된 분야의 학문을 이수하였거나 또는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자’로 개정해 학회의 문호를 개방, 보다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학회 및 한의학의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특히 임원 구성에 ‘차기 회장’을 신설, 1년간 현 회장과 차기 회장이 회무를 함께 수행함으로써 회무의 연속성 및 효율성을 도모키로 했으며, 이날 차기회장으로는 나창수 교수(동신대 한의대)를 선임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학술세미나에서는 ‘매선침의 실전 임상요법’을 주제로 김태열 원장(인토본한의원)의 강연이 있었다.

    김 원장은 “매선요법이란 한마디로 피하에서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자연적으로 재생되도록 촉진시켜주는 등의 무균성 염증반응을 유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매선의 특징 △매선의 긍정적인 효과 △매선의 부작용 △매선 시술횟수 △매선 시술의 상담요령 △매선 시술의 주의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실제 시연을 통해 참가한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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