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500명 활동하는 학회로 발전시킬 것”

기사입력 2013.01.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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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한금궤의학회(회장 노영범)는 20일 서울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김갑성 대한한의학회회장, 이장천 전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한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노영범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상한금궤의학회는 가장 한국적이고 독특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자연치유적 방법과 보편타당한 학문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이념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회원들이 전심 전력을 다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 회장은 “현재 감사를 3명 선임해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해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회원 500명 이상이 활동하는 학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갑성 학회장은 “7년이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한상한금궤의학회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4000여 명의 준회원과 230여 명의 정회원이 활동하는 학회로 성장했다”며 “하나의 의술이 아닌 의학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학생캠프, 학술모임, 의료봉사,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2013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한 김규식·김성일·문성철 감사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대한한의학회 평의원으로 김성일·문성철 감사를 선임했다.

    한편 총회에 이어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불안(공황)장애, 조울증, 두통·어지럼증, 손목터널 증후군 등에 대한 임상증례 케이스에 대한 발표와 이성준 아카데미장의 ‘傷寒論 六經 및 條文에 근거한 진단 체계와 임상 운용’ 논문 발표 및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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