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도술의 저변 확대에 힘 모으자”

기사입력 2012.12.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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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도학의 학술적 발전을 위한 남경국제침도학술회가 지난달 24, 25일 이틀간 중국 남경에서 개최됐다.

    이건목 병원장(서울원광한방병원)을 비롯 남경국제침도학술회의 주석인 왕섭영 회장 등 한·중 침도학 전문가들과 세계침도학회 회원들이 참석한 학술대회에서는 침도학의 임상적 경향과 이론 연구 등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진맥의 대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술법을 공유하고, 인체근막에 대한 강의가 주를 이뤘다.

    특히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에서 다양하고 탁월한 효능을 드러내고 있는 침도술을 앞으로 많은 계층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건목 병원장은 왕섭영 회장에게 대한한의침도학회장 명의로 “널리 보급하지 않으면 혜택이 모두에게 펴지지 못할 것이다”( 不 惠不布·‘동의보감’ 서론 중)라는 내용이 적힌 축하의 글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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