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금궤 처방 새롭게 재조명하자”

기사입력 2012.09.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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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한금궤의학회(회장 노영범·구 복치의학회)는 2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추계학술대회 및 임상시험례 케이스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노영범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복치의학회에서 대한상한금궤의학회로 학회명칭을 개명,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자 한다”며 “상한론, 금궤요략의 처방과 조문을 이해하고 분석해 현대인의 질환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이 시대에 맞게 상한 금궤 처방을 새롭게 재조명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추계학술대회부터는 보다 객관적이고 학술적인 논문 발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32명의 전국 한의과대학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학술대회 1부에서는 △공황장애 5가지 유형별 치험례(노영범 회장) △건선치료 케이스 발표(이성준 학술아카데미장) △상한금궤처방의 복통 접근법(노의준 교육이사) 등의 강연이 있었으며, 2부에서는 정회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상치험례 케이스 발표대회’가 이어졌다.

    발표대회의 수상자로 대상에는 이원행 원장의 ‘갈근황금황련탕의 응괴성 여드름 치험례’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안세승 원장의 ‘근위축증의 진무탕 치험례’와 이숭인 원장의 ‘복령감초탕과 영계출감탕으로 치료한 화폐상습진 환자 치험 1례’가, 또한 장려상에는 최재영 원장의 ‘소함흉탕의 항문농양 치험례’·황현택 원장의 ‘흉선암 수술 후 악화된 호흡곤란을 복령행인감초탕으로 치료한 증례보고 1례’ 등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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