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복합약침 비만치료 효과 있다

기사입력 2012.07.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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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비만학회·면역약침학회 공동연수강좌 성료

    산삼복합약침이 비만치료제로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방비만학회(회장 김호준)·대한면역약침학회(회장 곽선) 공동연수강좌가 22일 백범기념관 회의실에서 대한한의학회 김갑성 회장, 대한여한의사회 류은경 회장 등 내외빈 및 다수 한의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삼비만약침 연구결과 발표’를 주제로 개최되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연수강좌는 산삼비만약침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산삼비만약침의 소개 및 연구결과 발표(한방비만학회 송윤경 이사) △면역약침의 이론적 배경(면역약침학회 정철 부회장) △산삼비만약침의 시술방법(면역약침학회 김수경 이사) △산삼비만약침의 임상 응용(한방비만학회 송재철 이사) 등이 발표되었고, 이어 실제 한방비만치료 임상기초반·임상응용반을 통한 실습강의가 진행됐다.

    산삼비만약침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송윤경 이사는 “세포독성 및 세포실험, 동물실험 등을 통해 산삼복합약침을 처치했을 때 전지방세포의 분화 억제, 지방세포의 분해 촉진, 체중 증가량 감소, 지질농도 감소, 비만 관련 시토카인(cytokine) 발현 감소 등의 결과를 얻어 산삼복합약침을 비만치료제로써 응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세포독성이 없고 간 및 신장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는 결과를 보여 안전한 치료제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송 이사는 “산삼복합약침은 비만치료제로써 유의한 효과가 있으며 항염증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안전한 치료제로 사료된다”고 강조했다.

    ‘산삼비만약침의 임상 응용’을 통해 송재철 이사는 “과거의 비만치료가 ‘과다지방’ 상태를 개선하여 ‘건강’을 추구하는 수동적 비만치료였다면, 현재는 ‘사이즈’를 개선하여 ‘균형잡힌 체형’을 만드는 ‘능동적 비만치료로 바뀌고 있으며, 산삼비만약침은 이러한 최신 비만치료의 추세에 적극적으로 부합되는 치료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임상기초반 강의에서는 비만환자의 임상 검사법, 한방비만 클리닉 준비하기, 지방분해침으로 부분비만치료 전문가 되기, 비만인의 형증변증과 치료처방 등이, 임상응용반 강의에서는 매선을 이용한 S라인 만들기, 해독과 비만, 체형과 비만, 비만환자의 절식요법과 영양상담 등 임상실습이 진행됐다.

    한방비만학회 김호준 회장은 “두 학회에서 산삼비만약침을 개발할 때 무엇보다 중시한 것이 과학적 임상근거를 갖춘 약침액을 개발하자는 것이었고, 비만세포연구, 동물실험, 임상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 유효성 등 기본적인 근거를 확보한 약침액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면역약침학회 곽선 회장은 “개원가 한의원 운영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데, 개원가 불변의 트랜드가 비만·성형이므로 경영타결책으로 비만치료가 그 대안이 될 수 있기에 오늘 이 자리는 임상가를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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