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진단 노하우를 공유하다

기사입력 2012.06.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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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영우회(회장 추성훈) 학술세미나가 9일 부산대 한방병원 한의약임상센터에서 개최, 실제 임상사례 공유 및 발표를 통해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약 가치를 높이는 전기를 마련했다.

    대전대학교 부산경남동문회인 영우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이병렬 부산대 한방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문들간에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는 처방을 공개하고, 진단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준데 대해 감사하고,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이 한의진료체계를 세우는데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학술세미나 첫 강의에서 부산대 한방병원 서형식 교수는 ‘피부 전반에 대한 진단과 실제 임상에서 사용 중인 연고의 조제법과 사용법’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참석한 한의회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울산광역시 남구한의사회 최원확 회장은 ‘산전·산후 관리의 한의원 역할’에 대한 강의를 통해 울산시한의사회에서 진행 중인 산후지원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임상에서 사용 중인 임상처방을 발표했다.

    이어진 학술세미나에서는 한의회원간의 비만과 비염 진료에 대해 실제 사용한 처방 및 임상례 등을 발표하는 등 한의약치료에 있어서 진단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추성훈 회장은 이번 학술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데에 대해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의 협조와 후원업체인 비봉제약(문형태 경남지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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