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열의학의 통증질환 활용 방안 제시

기사입력 2012.03.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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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대한한방체열의학회(회장 김상우)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달 23일 강남경희한방병원 강의실에서 ‘체열의학의 통증질환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개최, 체열진단기의 활용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국내논문검색서비스를 이용한 ‘냉증’에 관한 연구분석 △수부냉증이 있는 산모의 체성분학적 특성 분석 △특발성 척추측만증 환자의 X-ray와 적외선 체열영상의 비교 △교통사고 이후 통증치료와 체열진단 활용 △적외선 체열진단기의 활용 등 수준높은 논문 및 임상특강이 진행됐다.

    ‘교통사고 환자의 평가에 있어서 적외선 체열 진단의 활용’에 대해 경희대 이창훈 교수는 “신경병리학적 이상은 피부분절이나 말초신경의 분포에 따른 분절형상으로 특징지워지며, 근막과 인대의 이상은 급성이든간에 Focal, Multifocal 또는 confluent (융합형태)로 1도에서 2도 정도 고온형태로 뚜렷이 나타나, 신경병처럼 분절을 형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적외선 진단기의 활용에 대해 이정훈 이사는((주)메쉬 연구소장) “적외선 체열 진단은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적외선(7~12마이크로미터 파장의 빛)을 감지하여 컬러 영상화하고 이를 통해 이상 부위를 검출하는 의료영상 진단기술이다”고 말했다.

    수부냉증이 있는 산모의 체성분학적 특성 분석(경희대 한방부인과교실 이미주)에 대한 강연에서는 연구된 표준화된 기준을 바탕으로 냉증 환자의 특성 연구가 다양한 방면의 치험례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편 이날 한방체열의학회 정기총회에서는 학술대회 개최 등 2012회계연도 주요 추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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