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표단 제16회 ICOM 적극 동참

기사입력 2012.03.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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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열리는 제16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 대만 대표단이 적극 참석할 전망이다.

    김정곤 회장을 비롯한 한의협 대표단은 지난달 25일 대만 신타이베이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82회 국의절 및 2012 국제중의약 학술대회’에 참석, 오는 9월 서울에서 개막되는 제16회 ICOM에 대만 대표단이 적극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만 대표단은 제16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참석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함으로서, 16회 ICOM에 많은 대만 대표단이 참석할 전망이다.
    또한 한의협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 대표단이 제16회 ICOM에 참석할 경우 보수교육으로 정식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서도 대만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25일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 및 신타이베이시 중의사공회 등 대만 대표단은 학술대회에 참석한 한의협 대표단을 위해 양국간의 교류 및 우의를 다지기 위한 환영연을 개최했다.

    제82회 국의절 및 2012 국제중의약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김정곤 한의협 회장은 “오는 9월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등 20여개국의 전통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리는 제16회 ICOM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대만의 훌륭한 전통의학 전문가의 우수한 학술자료 및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측에서는 ‘미용을 위한 안면침술’(송호섭 한의협 학술이사), ‘여드름의 형상의학적 치료 및 외용치료’(부산시한의사회 이동현 이사) 등의 논문 발표가 있었다.

    이번 대만 학술대회에는 한의협 김정곤 회장·한윤승 감사·송호섭 학술이사, 부산시한의사회 하태광 회장·김용환 수석부회장·박상원 부회장·조인주 부회장·이동현 이사·김경수 이사, 신현수 전 한의협 대의원총회 예결산위원장, 김시영 대의원총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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