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 무형문화유산 등재

기사입력 2012.02.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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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문화재위원회에서 무형 문화유산으로서는 한의학 최초로 ‘사상의학’이 등재됐다.

    18일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사상체질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송정모 회장은 “대한민국 문화재위원회에서 무형문화유산으로서는 한의학 최초로 사상의학이 등재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사상의학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학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김종원 교수(동의대 한의대)를 선출하고 학회지 발간 등 신년도에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신임 김종원 회장은 “사상체질의학회는 체질진단, 치료지침 등에 그치지 않고 임상지침과정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러한 내실을 다지는 노력을 통해 사상의학을 세계 속의 한의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는 △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사상의학의 역할(김경호 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체질 대표얼굴의 제작과정(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 △체질에 따른 목욕법(안택원 대전대 교수) △향사육군자탕이 식욕부진 환자의 식사량 증가 및 위장관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김윤희 부산대한방병원 교수) 등의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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