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비나 회장 선출, “학회의 힘을 모으자”

기사입력 2012.01.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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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경락경혈학회(회장 이상룡)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가 14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학회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신임 회장에 임사비나 교수(경희대 한의대)를 선출하고 신년도에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경락경혈학회는 정기총회 임원 선출을 통해 경희대 한의대 임사비나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학회회무 효율화를 위해 기존 이사회 체제에서 대의원체제로의 전환 및 위원회 기능 강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회칙을 개정했다.

    2012회계연도에 경락경혈학회가 추진할 주요사업계획은 △경락경혈학회 회원의 친목 도모 방안 마련 △한의학술 발전 기여 및 경락경혈 공동사업 발굴 △경락경혈학회 도약을 위한 회칙 정비 △경락경혈학회지 SCI 등재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락경혈학회지 SCI 등재 기반 구축과 관련 경락경혈학회는 온라인 논문 투고 및 심사시스템 도입으로 SCI 등재 기반을 구축키로 하고, 이를 위해 학회 편집위원회 확대 개편 및 해외 학자를 영입하여 ISI 요구조건을 구비키로 했다. 또한 경락경혈학회 회원의 참여 폭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주제 선정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경락경혈학회는 외연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회칙 개정을 통해 한의사뿐만이 아닌 여러 학계의 과학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해외 과학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경락경혈 현안에 대한 공동 대처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신임 경락경혈학회 임사비나 회장은 “앞으로 제가 학회의 힘을 응집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의학계·한의학계에서 경락경혈학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2012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학술세미나에서 ‘Bell 마비의 침요법: 임상근거와 연구방법에 대하여’(김종인 경희대 한의대 교수), ‘Physiological Signal Analysis’(김수용 KAIST 교수) 등의 학술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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