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한약 제품의 이해를 높이다

기사입력 2011.09.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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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발효한약학회(회장 이영종)는 지난달 25일 경원대 미래2관 세미나실에서 ‘발효추출물의 임상 응용’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영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06년 학회가 창립된 이후 해마다 발효한약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효한약의 임상 활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효한약의 실제적인 임상 활용을 위해 발효를 이용한 기성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선옥균 발효한약의 효능(서범구 이엠생명과학연구원장) △솔잎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윤종림 (주)에코솔 대표) △정신건강 천연물 소재 SCP-20(최윤석 (주)바이탈링크 연구소장) △효모 펩타이드 SCP-20(효모 추출분말, 안신산)의 임상 적용 보고(정은철 대한발효한약학회 총무이사) 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날 서범구 원장은 발표를 통해 “우리의 전통 발효식품 속에서 안전성과 유용성이 입증된 유산균, 효모, 바실러스균 등 110여종의 복합균인 선옥균이 병원균의 장내 감염 방지와 면역력을 증가시켜 준다”고 밝혔으며, 윤종림 대표는 “솔잎의 저온 발효 추출물이 항산화 활성이 높아 피부의 염증을 제거하는 효능이 우수하여, 이를 이용한 피부 화장품이 피부질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윤석 소장은 “효모에서 추출한 펩타이드 물질인 SCP-20이 정신 신경을 안정시켜 불안증과 불면증에 응용될 수 있다”고 발표하는 한편 정은철 총무이사는 “SCP-20을 불면증에 사용한 결과 74% 정도의 환자에서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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