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치료 학술대회

기사입력 2011.07.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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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음악치료연맹(WFMT)이 주최하는 ‘제13회 세계음악치료학술대회’가 이달 5〜9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금년 학술대회가 주목받는 것은 아시아인으로는 한국인이 처음으로 임기 3년의 회장직에 오른다는 점이다.

    WFMT가 3년마다 대륙을 돌며 개최하는 정기학술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학술대회는 45개국 음악치료사 1200여명이 참석해 음악치료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신임 회장으로 선임될 최병철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 교수는 “사회가 발달할수록 사람들의 외로움은 깊어지고 스트레스도 심해진다”며 “이런 정신적·육체적 문제들을 음악으로 치료하는 수요는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여기서 한방음악치료는 음양의 변화상을 분석, 이를 대표장기가 주도하는 기능계로 계열화해 현대인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최고수준을 지니고 있다. 한방음악치료학회 관계자는 “같은 한국음악이라해도 한방음악이 전통적으로 매뉴얼을 지니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음악치료에 신속히 호응해 선점기회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음악치료 시장 선점은 ‘한의학 프리미엄’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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