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음악치료, 양생의 실현성을 담자

기사입력 2011.06.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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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한방음악치료학회(회장 김경선)가 개최한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한방음악치료가 질병 예방과 양생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돼 주목받았다.

    이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는 “청열음악요법과 해울음악요법 등 현대인의 질병 예방과 양생치법으로 실현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희의료원 사상체질의학과 이준희 교수는 한방음악의 특색인 호선지심과 오악지심을 바탕으로 한 藏局大小를 편차로 마음과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치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국악 역사를 돌이켜보면 희·로·애·락을 담은 음악은 궁중에서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애창돼 왔다.

    이러한 전통 속에 한방음악 분야가 양생치료에 실현성을 지니고 있다는 학술보고를 이제 한의학 임상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야 한다.

    단지 논문 속의 학술만으로 치부돼 활용이 지연되어 왔던 지난날의 안타까운 일은 오늘날 디지털 임상변화 속도 속에서는 결국 없어져야 할 임상 콘텐츠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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