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음악치료의 養生 활용 가능성 제시”

기사입력 2011.06.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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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음악치료가 질병 예방과 養生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지난 7일 한방음악치료학회(회장 김경선)가 군산대학교 본관 황룡문화홀에서 개최한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한방음악치료를 통한 현대인의 養生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는 황제내경에 나타난 養生의 목적과 無病而延年益壽를 위한 養生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 교수는 청열음악요법과 해울음악요법 등을 통해 한방음악치료가 현대인의 질병 예방과 養生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는 경희의료원 사상체질의학과 이준희 교수가 ‘마음과 몸의 치유학’을 주제로한 발표에서 사상체질인은 호선지심과 오악지심을 바탕으로 藏局大小를 형성하게 되며 그 편차로 인해 체질의 구분과 병리적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마음과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방음악치료가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군산대 박형순 강사는 20세기 초 전통음악을 대상으로 음악사회의 근대적 변화와 신분계층에 따른 음악담당과 공연종목 등을 살펴봤으며, 동덕여대 석경은 강사는 ‘W. A. Mozart의 Eine Kleine Nachtmusik K. 525에 대한 음악해설과 감상’을 주제로 모차르트의 세레라데에 대한 특징과 구성을 발표한 후 피아노로 편곡된 주제곡을 연주해 실제로 감상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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