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 극복 위한 길잡이 되길”

기사입력 2011.06.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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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재경동문회(회장 조기용)는 지난 2일 강남 교보타워 빌딩에서 ‘척추질환의 영상 진단 및 임상 활용’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원광한의대 재경동문회가 최근 한방의료기관의 경영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에서 동문들이 이러한 시기를 극복하고 한방의료기관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연 2~3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한 부천자생한방병원 남항우 의무원장은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척추질환에 대한 영상 진단과 그 활용법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술세미나가 좋은 반응을 얻은데 힘입어 원광한의대 재경동문회는 추후 일일 인턴십 과정을 신청받아 소위 임상에서 잘나가는 선배 한의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올해 여름휴가 기간 중 하계캠프도 추진할 예정이다.

    하계캠프는 임상강의는 물론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각종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모든 가족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조기용 회장은 “동문회를 중심으로 유대를 다지고 임상실력을 튼튼히 다져간다면 이 또한 한의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원광한의대 재경동문회가 각 대학 동문회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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