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학의 사회적 가치 구축을 기대

기사입력 2011.04.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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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개최된 2011년도 대한침구학회 정기총회에서 조명래 신임 회장은 “이제 침구의학도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야 존재할 수 있다”며 “학회 회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침구학의 존재가치를 새롭게 창출, 한의학이 재도약하는 위대한 꿈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옛부터 ‘일침이약’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침구의학의 총체적 역능은 아직 서양의약 이미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명래 신임 회장의 각오는 보편의학으로서 침구의학이라는 이미지 구축으로 이어가자는 다짐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다짐이 성공하려면 침구학의 파장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신기술 개발에 대응하는 회원의식이 뒤따라야 한다. 먼저 첩대·약침·추나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근골격계 등 비약물치료 분야에서 공감을 불러낼 수 있는 신치료기술들을 다양하게 개발해야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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