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학의 새로운 존재가치 찾자”

기사입력 2011.03.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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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침구학회(회장 이재동)는 지난 13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고, 조명래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신임 회장은 “침구학의 차별화된 존재가치를 구현함으로써 회원들이 뿌듯해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회원들이 정성과 힘을 함께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동 회장도 “침구학은 한의학 임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IMS 문제, 침구사 문제, 침·뜸 시술 자율화 문제 등 한의계 현안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임원진에 대한 회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이 중요한 만큼 차기 임원진에도 많은 협조와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칙도 개정됐다.
    준회원의 권리에 관한 사항으로 기존 ‘준회원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없으며 기타의 권리, 의무, 징계 및 입회에 관한 사항은 회원에 준한다’를 ‘준회원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없으며 학회지 투고 및 기타의 권리, 의무, 징계 및 입회에 관한 사항은 회원에 준한다’고 개정함으로써 준회원에게도 학회지 투고 기회를 열어두도록 했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의 임상진료지침 개발-경항통, 요통, 슬통(대전대 침구과 홍권의 교수) △성형침구학(대구한의대 침구과 김재수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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