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생리학’ 공통 교재 연구

기사입력 2011.02.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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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동의생리학회(회장 이용태)는 지난 19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올 한해 대한동의생리학회가 추진하는 사업은 △하계학술세미나 개최 △학회지 발간 △이사 및 고문위원 연석회의 개최 △학회 회원 관리 및 학회지 발간 현실화 △한방생리학 공통 교재 워크샵 개최 등이 계획됐다.

    특히 학회지 발간과 관련해서 on-line 투고·심사 및 회무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생리·병리 합동 편집위원회 개최, 연구윤리위원 회의 개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0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과 함께 이혜연·이봉희·박철·안창준·조영은 회원에게 학위취득기념패가 전달됐다.

    한편 학술대회에서는 상지대 김명동 교수가 ‘동의정리학의 의학관과 임상’이라는 주제로 동의정리학의 임상적 활용, 약물의 법제, 경전 처방의 활용, 선방과 경험방 소개, 새로운 약물의 발굴, 제형의 개발 방법 등을 설명했고, △The Relation ship of Inyoung-Chongu Pulse, BMI and Sasang Constitution Using Pulse Diagnosis Device (동신대 송민선) △Study on pulse of ‘Huangdineijing’(대전대 이혜연) △The neuroprotective effect og Yukmijihwang-tang derivativeson trimethyltin induced memory dysfunction in the rat(경희대 안창준) 등의 논문이 발표됐다.

    특히 김명동 교수는 “동·서의학의 생리학을 기반으로 고전을 탐독하며 경전을 재해석해 옛날의 기후와 사회 환경에서 발생된 질병의 양태를 2011년 현재의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시간과 공간에 상응하는 한의학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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