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학회지, 학술지 등재 주력

기사입력 2011.02.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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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진단학회, 2011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대한한의진단학회(회장 김태희)는 13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2011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 지난 해 ‘한의진단학회지’의 한국연구재단 의학학술지 등재 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올해와 내년에는 논문의 질적 수준 및 양적 확대를 통해 학술지 등재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태희 회장은 “회원들의 끊임없는 학문탐구에 대한 열정에 힘입어 한의진단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등재 후보지로 결정됐다”며 “올해와 내년에는 한층 더 노력해 학술지 등재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총회에서는 학술지 등재를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추기로 하고, 이를 위한 한의진단학회지 정관 개정, 전국 한의과대학 진단학교수 워크샵 개최, 학회지 발간 등의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학회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기존 연 2회 발간하던 것을 연 3회(4,8,12월)에 걸쳐 발간키로 했으며, 논문 접수도 전국의 한의대 및 개원가와 더불어 외국으로까지 확대하는 한편 논문의 마감 기일, 투고 및 심사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여 학회지 발간에 나서기로 했다.

    총회에 앞선 학술대회에서는 △산삼약침이 중년여성의 혈액순환기능에 미치는 영향(김경철 동의대 한의대 교수) △안촉진(按觸診)을 통한 未病과 자각증상에 대한 예측 및 진단(전 동신대 한의대 최호승 교수) △한방다이어트:한의학에서의 비만의 원인, 진단, 치료방법에 대하여(미국 캘리포니아주 나라여성전문한방병원 진승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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