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의 밝은 미래 이끌자”

기사입력 2011.01.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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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진단교정학회(회장 김중배)는 지난 23일 고려대학교 창의관에서 제2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중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뉴얼화된 차트를 통해 임상자료를 모으고, 전 회원이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나간다면 척추진단교정법이 한의학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권희 고려대 ERC센터 교수와 신민규 경희대 한의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척추진단교정학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법무법인과 업무협약을 통한 교정치료의 안전성 확보 △교정치료의 대국민 홍보 및 지속적인 암상례 보고·홍보 △영상교육, 교육 세분화, 지방교육 활성화 등을 통한 교정치료술 향상 등의 신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 1억1800만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신민규 경희대 한의대 교수를 학회 고문으로 위촉하고, 양상은 전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이성훈 총무이사에게 공로패를, 김인상 신강제약 대표에게 감사를 수여하고, 이종수 경희대 한의대 교수·고려대 ERC센터 채수원·김권희 교수를 명예회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는 △척추의 생리(신민규 경희대 한의대 교수) △A Study on the safety of spinal manipulation using finite element method(채수원 고려대 ERC센터장) 등의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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