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급 기획논문 지속적 발표해 치료율 극대화

기사입력 2011.01.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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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치의학회(회장 노영범)는 지난 16일 제5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1년 주요안건들에 대해 논의하고 수준급의 논문을 발표하고 치료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들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한의학회 김성수 학회장과 부산대 한의전 임상연구센터장 권영규 교수, 한국의사학회 맹웅재 회장을 비롯한 여러 내외빈과 학회 회원 159명이 참석했다.

    제5회 정기총회에서는 부산대 한의전 임상연구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학회 이사진과 공보의로 구성된 논문 T/F팀을 창설, 우수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양산하고 내실있는 학회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또한 학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우수 학술교육위원 및 대학교육위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가입 관련 회칙 개정 안건을 통과시켰고 9명의 대의원을 선임했다.

    이외에도 고방의 건강보험화, 고방의 제형 변화 등의 시도, 한·중·일 고방학술대회 등 2011년 사업계획에 대해 결의했다.

    노영범 회장은 “올 한해 더욱 실력 있는 학회, 내실 있는 학회로 거듭나 양질의 논문을 발간해 연 2회 학회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학회지가 등재지, 학술지가 될 수 있도록 수준급의 기획논문을 발표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며 “질병을 잘 고치는 것이 의사의 본질이기 때문에 복진과 고법의학이 앞으로도 난치병과 질병 치료에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복치의학회지 제2호 발간을 기념해 열린 학술제에서는 정종길 동신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자폐증에 대한 ‘영계미감탕’치험 1례 보고(이성준 부회장-생생한의원)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원발성 불임증 환자 1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임재은 대학교육위원) △건선과 한포진에 대한 황기작약계지고주탕의 효능 연구(이상윤 부회장-송현한의원) △감수반하탕 투여로 호전된 관절염 환자 2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노의준 부회장-할아버지한의원) △공황장애를 주소로 내원한 환자 30례에 대한 증례보고 및 고법의학적 임상 고찰(노영범 회장-부천한의원) 등 다양한 학술·임상 논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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