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과 치료의 객관성 입증 주력

기사입력 2010.12.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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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및 치료기기를 통해 한의학적 진단과 치료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입증하여 한의 치료기술의 효과를 높여 나가기 위해 출범한 척추진단교정학회(회장 김중배)가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창의관에서 2010년도 하반기 학술대회를 개최, 최신 임상지식 정보 교류에 나섰다.

    이날 학술대회는 경희의료원 한방진료부원장 최도영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척추진단교정학회의 교정술에 의한 족저근막염의 증례보고(류종삼 원장) △미골교정이 척추진단교정학회의 교정술에 미치는 영향(신정식 원장) △두개천골리듬/로벳반응계/주요 근육과 자세분석 모식도(임웅진 원장) 등이 발표돼 관심을 끌었다.

    특히 김중배 회장은 “지난해 척추진단교정학회가 창립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 덕분에 계획했던 많은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목적했던 한의치료기술 분야의 진단과 치료의 객관화 및 과학화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창립 1주년을 맞은 척추진단교정학회는 올 7월 한국학술연구재단에 가입한데 이어 교과서 편찬 사업, 홈페이지 제작,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 과정 운영, 회원 수 확충, 녹십자건강증진센터와의 한의척추진단검사 영상 제공 업무협약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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