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피부 치료 영역 구축에 전력”

기사입력 2010.10.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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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피부과학회(회장 윤종숙)는 지난 17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한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드름 치료의 A to Z·여드름 필링의 모든 것·두피클리닉 바로 시작하기’를 주제로 제3회 추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윤종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창립 1년이란 기간에 2000여명의 회원을 갖게 된 것은 그만큼 한방 피부·미용·성형 분야에 대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피부 치료 관련 모든 자료를 일반 회원들과 공유하는 등 어려운 한의계의 현실 속에서도 한방 피부 치료라는 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방피부과학회는 한방 피부 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한방피부과학회 피부치료 시스템을 공유해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한방피부과학회에서는 가장 접근성이 쉬운 여드름부터 기미, 정안, 매선, 탈모, 두피, 비만까지 피부미용 전반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윤종숙 회장은 여드름 치료의 기초와 여드름 흉터 재생요법인 Yoon’s therapy 소개, 탈모 치료시스템 시술 및 시연을 비롯 이승륜 오스킨한의원장(해운대점)의 ‘필링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최혜경 한방두피모발연구회 이사는 ‘두피클리닉 바로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쉽고 간단하게 일반 한의원에서 두피, 탈모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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