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제5차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2010.10.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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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는 지난 2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5차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동서협진 연구와 치료효과 및 현황, 미국의 대체의학 교육현황과 대만의 협진 치료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대체의학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관리 사고 전환(미국 UCLA병원 Ka-Kit Hui 박사) △경희대 신의학연구소에서 제안하는 통합의학(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최승훈 학장) △알레르기 천식과 류마티스 치료의 한약처방 효과(미국 Mount Sinai병원 Banghao Liang 교수) △기관지 천식의 중의학적 치료 효과(대만 중의대학 Shung-Te Kao 교수) △동서협진의 상호협력과 미래(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의과대학 학생)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이어 ‘근골격계 질환의 동서협진 치료사례’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밖에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의 봉독침 치료 사례(경희의료원 침구과 이상훈 교수), 안면마비의 동서협진(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박문서 교수), 비만에 대한 침술 치료의 메타 분석(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 척추압박골절 치료(경희의료원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알레르기 류마티스의 침 치료 효과(경희의료원 침구과 김종인 교수)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실시됐다.

    한편 최승훈 학장은 ‘경희대 신의학연구소에서 제안하는 통합의학’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통합의학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한약에 대한 연구, 한의학 이론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면마비의 동서협진’에 대해 발표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이비인후과 박문서 교수는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한·양방협진을 실시한 결과, 침 치료를 함께 시행하면 통증이 감소하고, 회복시간이 단축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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