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활인서’ 역사적 가치 재조명

기사입력 2010.08.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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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서민들의 질병치료기관인 ‘동활인서’에 대한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대한한의사협회 역사편찬위원회(위원장 박순환)는 지난 19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회 회의를 갖고, 조만간 ‘동활인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의료기관으로서의 동활인서 역할과 지나온 발자취 등을 재조명하고, 앞으로 동활인서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활인서는 현재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시대 혜민서와 제생원이 국가의료행정기관 기능을 수행할 때 활인서는 의료혜택이 필요한 백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기관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협회史 1차작업’ 검토 및 향후 발간계획에 대한 논의를 가진데 이어 향후 ‘2010 협회史’는 수집된 자료집에 대한 각 부문별로 수정 보완 및 검토 등을 거쳐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박순환 위원장은 “7.29 헌재 판결과 관련한 일련의 상황을 보면서 일각에서 역사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역사의 정확한 부분을 올바로 정립하는데 역사편찬위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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