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사무국 개소식 가져

기사입력 2005.07.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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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박동석)는 지난 2일 한의협회관 307호로 입주함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박동석 회장은 “한의학회가 새로운 보금자리에 둥지를 튼 만큼 앞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한의학문 발전에 더욱 매진해 달라”며 “한의학회 역시 새로운 가양동 시대를 맞아 한의학 발전에 한 몫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동석 회장을 비롯 김기현 부회장, 김장현 부회장, 김남일 부회장과 운영이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의학회 사무국의 변경된 주소 및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주소: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26-27 한의사협회관 307호 대한한의학회 사무국(157-200) △Tel: 02-2658-3630 △Fax: 02-265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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