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총회 이범용 의장 선출

기사입력 2008.03.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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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에 이범용 의장 직무대행(부의장)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6일 한의협회관 5층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는 김창권 대의원 추천으로 단독 출마한 이범용 의장 직무대행이 대의원 만장일치로 총회의장에 추대되었다.

    이 신임 의장은 수락 연설에서 “여러분들의 소임을 받들어 1년 동안 본분에 충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현직 부의장인 이 의장직무대행이 신임 의장으로 당선되면서 공석이 된 부의장 보선이 긴급의안으로 상정됐다.

    보선에서는 구두호천으로 경기 안양시 살림한의원 이종진 원장과 서울 도봉구 명문한의원 강희상 원장이 후보로 각각 추천됐다.

    194명의 대의원들은 두 후보를 대상으로 무기명 비밀투표에 붙인 결과 121표를 얻은 이종진 후보가 68표를 획득한 강희상 후보를 누르고 신임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이종진 신임 부의장은 “의장을 모시고, 원만한 대의원 총회 진행을 통해 협회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로 대의원 총회는 이범용 의장, 정명재·이종진 부의장이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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